동생집 선반이 주저앉고 창고 선반이 필요해서 드릴, 원형톱을 사보려고 첨 들어간 당근이다.
지역변경이 안되서 헤매고 중고상품도 마켓플레이스, 크리그스처럼 매물이 많지도, 잘 팔리지도 않아 몇달전 올린 매물이 많았다. 그런데 한국선 유명해? 아니고 꽝!수준이다.
공주 공구대여점에 물어보니 하루 빌리는데 유선드릴 3만, 원형톱 1.5만이라 아이케아 드릴 가격을 찾으니 39,990원이라 사지 ! 하고,
고덕 빈땅 그린벨트에 고층빌딩이 즐비하게 섰고 중심에 아이케아가 있어 갔는데 암사역이 근접역이 아니고 고덕이었다.

갈때 택시비로 교통카드 잔액이 모자라 신명운수 마을버스에 500원을 더 넣어야 했는데 현금승차가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신명운수? 2003년 일했던 곳인게 생각났고, 9,800원 일반 고속버스비하고 8,000원 넘는 택시비가 놀라웠다. 5호선 강동역에서 바꿔 타야는걸 몰라 내리고 타고 1번 반복했고 고덕역은 예전에 없던 역이었다. 위장취업이라했던 사모, 실업급여 주고 끝낸 사장도 쏠쏠하게 기억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