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타기가 어렵다. 종점이 연장되면서 모르는 지명, 8호선까지 있을때 한국을 떠났으니 생소한 노선이 너무 많다.
탈 방향까지 헷갈려서 수도권 전철지도를 찾아봐야 하는데 전철역벽에 광고로 채워져 있고 한두개만 있어서 매번 확인하고 타야 한다.
2019년에 급행까지 생겼으니 매번 탈 때마다 지도를 확인하는데 또래 노인들도 똑같이 물어본다. 2015, 2016년에 십수개월 있다가 캐나다로 갔으니 당연하다.
주민등록증으로 경로우대카드가 되서 무료라 되도록 지하철을 타는데 작년에 봤던 1회용 발매기가 없어져서 당황했고, 공항철도 경로우대는 수도권 전철역에선 보증금 환불이 안되는 것도 처음 알았다.
교통카드 충전이 신용카드로 안되고 현금으로만 되니 많이 걸어도 전철을 탄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서울, 남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