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자주 갔던 파로호 구만리라고 기억한다.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마을이 있어서 선착장이 있고 매운탕집도 있었다.
양평 양수발전소아래 빠가사리 매운탕과 자주 갔던 곳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네이버 지도로 찾았다.
파로호는 짱깨오랑캐인 중국군대를 물리쳤다고 이승만이 이름을 바꿨는데 원래 이름은 화천호, 대붕호였다는 걸 스레드에서 알았다.
모텔도 있어 갔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 그때 SM520이 명차인 것도 알았다.
1년만에 한국에 왔는데 마지막 방문이 될 것 같은가 자꾸 옛추억이 밀려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