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자주 본다. CNN은 이란전쟁으로 기름값이 올라가니 속보를 봐야해선데 어제 우연히 돌렸더니 오스카 아카데미 레드카펫에서 이재, 오드리하고 인터뷰를 한다. 그래! 일요일에 한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배우들 dress를 보려고 ABC로 돌렸더니 레드카펫 영상은 없고 그냥 시상식만 중계를 한다. 다른 걸 보다 몇시간뒤 우연하게 보니 애니메이션 오스카를 케대헌 매기강이 받는다.
그래서 주제가상도? 후보로 올랐다고 했는데 아직 한참 남아서 다른 짓을 하다가 ABC로 가니, 딱 맞춰 주제가상이다.
주제가상도 받았는데 그래서 전에 봤던 화면을 기억해보니 이거다. 외국인이 한복을 입고 국악을 연주하고 춤춘다. 사진을 암만 찾아도 없어서 응원봉 관객사진으로 대신한다.
한국판 아카데미를 보았다. 시간을 맞춰서 골든, 국악, 한복, 응원봉까지 다 보니 K culture 로 도배를 한 행사였다.
신영균 외손녀 이재! 장하다. 윤여정이 문을 연 오스카를 이렇게 K pop으로 채웠으니 싸이, BTS를 능가하는 월드스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