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이런 원인이 있는 줄은 몰랐다. 한국 변호사(law_er_lim)가 스레드에 썼는데,
1971년 미국달러 금교환을 중지한 후 미국은 달러를 무한정 찍어냈는데도 화폐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은 원인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왕정을 지켜주고 석유거래를 달러로만 하는 비밀 협정을 맺어서다.
최대산유국인 사우디가 달러로만 결재를 하자 석유수입국인 중국, 일본, 한국 등은 달러를 사모아야만 하니 모든 중앙은행이 달러를 매입했고, 산유국 석유대금은 미국 국채를 사면서 petro dollar체제가 완성되었다. 즉 아무리 달러를 찍어내도 인플레나 화폐가치 하락이 없는 한도 없는 만능 신용카드가 페트로 달러다.
이라크 후세인, 리비아 카다피, 베네주엘라 마두로가 미국에 의해 죽거나 체포된 것은 유로화, 금, 위안화, 루피 결재를 하면서 페트로 달라를 무너뜨리려 했기 때문이다.
경제제재를 받는 이란은 석유를 위안화, 인도 루피로 결재를 해와서 석유대금 달러결재율이 2024년 58%까지 떨어졌다. 이 추세면 미국 달러는 몇년 안에 무너진다.
그래서 이란을 폭격해서 소녀 175명을 죽이고도 오리발이고 주권국가인 베네주엘라 대통령을 납치한 것이다. 군사강국 미국이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으니 전쟁을 하는거다. 여기까진 변호사의견이다.
만일, 독일 등 유럽국가가 미연방은행에 예치한 금괴를 환수하고, 이란이 중국, 인도유조선 통행을 허용하면 머지 않아 미국 달러 종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