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법란서

한주환 2026. 2. 24. 00:17

프랑스를 가르치는 한문을 본딴 말이라는 걸 보았다. 그럼 불란서는? 했다. AI 구글은,

 

'법란서(法蘭西)'는 프랑스(France)를 한자 음차로 표기한 명칭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과거에는 이 표기를 흔히 사용했으나, 현대 한국어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프랑스'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사례로 '불란서(佛蘭西)'가 있으며, 현재도 프랑스를 뜻하는 한자 '불(佛)'(예: 불문학, 주불 대사관)의 기원이 되었습니

프랑스 - 불란서(佛蘭西), 법란서(法蘭西), 법국(法國)

 

법국은 들어보았는데 법란서는 처음이다. 대학전공이 프랑스어인데도 이걸 몰랐다.

알레앙스가 삼청동에서 봉래동으로 이사간 것도, Institut francais로 이름을 바꾼 것도 몰랐다. 대학졸업후 불어는 거의 쓰질 않았으니 당연하다.

이 도서관도 외관만 바꾼 것도 모르고 살았으니 전공은 당연히 잊었다. 그런데도 법란서?는 처음 스레드에서 들었다.

먹을만큼 먹은 나이인데도 배워라 배워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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