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하꼬방

한주환 2026. 2. 18. 11:58

부엌이라고 모친이 불렀던 국민학교 4학년때까지 살던 후생주택이다. 그래서 찾아보니 일본어 '하꼬(はこ, 箱)'와 한국어 '방(房)'이 결합된 말이었다.

부엌 뒤벽이 판자로 되어서 판자사이로 겨울에 찬바람이 술술 들어왔었다.

공주 순대국 맛집인 경북식당 주방이 하꼬방이라 며느리에게 물려준 주인이 미안해 했던 것도 기억난다.
근데 일본 집이 추워서 동사하네, 미국집 벽도 목조라 춥다는 스레드가 너무 많다.

한국은 온돌 바닥난방, 벽돌식 아파트이니 맨끝 호수가 아니면 아래, 위, 양 옆에서 간접 난방이 되고 바닥난방을 40도이상으로 올리니 겨울에 런닝만 입어도 된다,

그런데 실크벽지? 비단이 아니라 PVC로 만든 비닐이고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가소제인 프탈레이트를 넣는다.

프탈레이트는 PVC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소제고 DEHP, DBP,  BBP, DINP 등이 있는데 바닥 온돌로 바닥이 40도로 가열되면 프탈레이트가 방출되고 아토피를 유발한다.

이런 독성물질을 실크라고 팔고, 새집증후군이라는 정체불명인 병명을 만들어낸 한국 토건세력이다. 현대, 우성, 삼성건설이 투기는 복부인이라는 사기를 쳤던 때가 70년대였다.

 

지금은 언론을 광고로 조종하지 않고 언론사를 소유하면서 국민을 부동산, 아파트 공화국으로 만들었는데 이재명이 이기는게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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