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청사포

한주환 2026. 2. 18. 12:22

스레드에 올라온 사진이 낯이 익은데 어딘지 기억은 안난다. 댓글이 읽혀서 보니 청사포란다.

1991년 부산에서 협회장 간담회가 열렸는데 해운대 힐튼였고 행사 끝나고 회를 먹으러 갔었다. 박정희 단골이었던 횟집이었다.

다음날 회식비를 갚으러 갔다가 만취돼서 횟집에서 택시에 태워줘서 하숙집에 왔더니 동기가 부산지부 직원들이 짐짝 취급을 했다면서 자중하라고 했었다. 

그 뒤에서 회가 좋아서 몇번 더 갔는데 형이란 인간하고 2013년에도 갔었는데 지금은 환골탈태가 되어서 몰라본다고 한다.

또 스레드에 올라온 사진인데 4년전에 레노베이션을 한 현장이다. 앞에 있는 교회가 주차장에 하이라이스를 세워서 주여 하면서 한탄하면서 일했고, 망치를 도둑맞고 다시 샀는데 며칠뒤에 포맨이 찾았다고 연락해서 가져왔던 도둑까지 창궐했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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