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천호3동 나이트

한주환 2026. 2. 19. 01:00

를 갔었다. 1981년 전투경찰 60기동대라고 맨 꼴찌라 배치된 곳이 제일 위험한 서울대 도서관 3층아래에서 연 이틀 떨어져 죽은 서울대생을 직접 보았다.

https://youtu.be/AxejDhEjc20?si=vYb2OMrXcP7QlUdQ

다음날도 갔는데 아래 기수하고 천호 3동 나이트에 갔다. 배철수, 구창모가 있던 송골매가 밴드였고, 강수지가 근처 여관에서 숙식하면서 가수를 하려고했는데 배철수가 구해주었다. 왜? 천호동은 유명한 창녀촌였다.

서울대 도서관에서 학생회관을 올라가면서 방독면을 벗고, 사과탄 던져, 최류탄 발사! 하면서 180명 중대원을 구하고 강남서 형사계장인 중대장을 끌고 다니면서 다친 사람없이 데모진압을 마치니 강동서장이 놀다 와라해서 갔던 나이트다.

한두시간 지나서 나이트 사장이 나가달라고 사정해서 나왔지만 지금도 배철수, 구창모가 기억이 난다. 음악도, 노래도 좋았던 1981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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