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에 올라온 글이다.
비행기를 탑승하자마자 20대 여자가 승무원을 불러서 본인 지금 약을 먹어야하니 밥을 달라고 한다. 승무원은 아직 탑승중이고 이륙후 1시간 30분쯤 식사가 제공된다고 한다. 20대 여자분은 지금 내가 이 약을 못 먹어서 내가 잘못되면 당신이 책임질거냐고 소리를 정말 고래고래 지른다.
정말 10분간을 소리치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중요한 약이면, 미리 밥을 먹고 약을 먹고 바행기를 타야지"라고 옆에 가서 크게 말해주신다. 비행기내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서 상황종료
한국 살 때 많이 들었던 말이고, 약봉투에 식전, 식후라고 써있다.
캐나다와서 이런 약봉투 본 적도 없고, 처방전 내고 약을 타도 식전, 식후 ? 일언반구도 없다. 약갑 뒷면에 하루에 몇알이라고만 써있다.
한국만 있다고 그랬더니 일본도 식전, 식후가 있다고 댓글이 달렸다. 그래서 이것도 일본산인 걸 알았다.
남한은 별걸 다 수입해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