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쓸데없는 건강정보

한주환 2025. 11. 23. 02:12

이경실이 계란장사를 한다고 올라온 글인데 비싸다 하면서 어떤 닭이 낳았냐로 가격이 다르다.

전세계 유일하게 재생 타이어를 쓰니 고무 분진이 매일 전국민 코, 창문턱, 와이셔츠 칼라에 뿌려지는 나라에서 이상하게 달걀 등급을 따진다.

치과의사협회 로비로 치약, 수도물에 불소를 빼서 유학맘이 귀국할 때 사재기 해가는 캐나다 불소 치약을 주었더니 줄무늬 검정, 파랑, 빨강, 초록에 따라 성분이 어떻네하고 강의를 한다.

줄무늬는 영어로 아이마크인데 디자인에 따른 구분으로 포장기계가 인식하는 색상이고 성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대마초보다 폐에 해로운 담배를 전국민 40%가 피는데 별걸 다 챙긴다.

플라스틱 물병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어 마시면 안된다고 한다. 캐나다에선 그런 말을 한번도 못 들었다. 남한만 쓰는 재생 다라에서 김치를 비비면 화학반응으로 발암물질이 나온다. 캐나다서는 재생플라스틱은 데크바닥재로만 쓰고 절대 그릇으로 만들지 않는다.

자동차 2천6백만대 배기가스 기준이 asian standard라 북미대륙엔 한대도 통관이 안되는 한반도, 스모그 천지에서 쓸데 없는 건강정보가 넘치고 있는데 모르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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