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한국 갔을 때 제주도를 이걸 먹으려고 가려고 했다. 제주시내 보람수산 당일잡은 고등어회다.
유투브를 보다가 1990년에 갔던 동난드르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없고 대평포구로 이름을 바꿨다.
동네에 호텔이 생겨서 숙박비를 보니 24만원이 일박요금이고, 민박이 18만원대다.
관광지도 아니고 원주민이 사는 동네인데도 호텔, 에어비앤비, 민박도 생겼다. 그래서 AI구글에 제주도 민박 평균 숙박비를 물어보니, 12만원대이고 주말, 성수기엔 올라간다고 한다. 이 가격이면 오하우 숙박비 60%에 육박한다.
바다수질도 못 따라가고, 관광자원도 훨 부족한 제주도가 숙박시설이 많아지고 비싸니 관광객이 왜 급감했는지 이유를 알았다.
서울 모텔 2만원도 비싸다 했는데 2십만원 주고 자면서 고등어회? 에이 아니다.
무조건 아침에 일찍 가서 점심에 회먹고 저녁 비행기로 돌아와야 한다. 제주! 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