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보았다. 맹인용 노랑 타일이다.
서울 지하철 역 바닥이다. 동그랗게 올라온 원형 돌기, 직사각형 돌기도 똑같다.
새마을, 무궁화 기차도 처음엔 일본에서 들여왔다는 건 예전에 화장실을 보고 알았는데 지하철역 맹인용 타일도 일본산인건 처음 알았다. 4월 서울서 처음 본 고층건물 벽광고가 신기했는데 이것도 일본산이다.
일본 동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보여주는 유투브 덕분에 알게되었는데 어쩐지 씁쓸하다. 왜 이렇게 일본을 닮아가는지 모르겠다.
번호키, 타치손잡이가 왜 캐나다, 미국엔 없냐고 불평하는 글도 무수하게 많다.
일본 땅보다 몇십배 넓은 북아메리카에서 국산이 편하다고 실제는 일본산을 찾는 것은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