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냅킨 대신 주는 식당이 한국에 많다. 근데 Napkin과 Tolilet paper는 분명하게 다르다.
두루마리는 물에 녹는데 근데 냅킨은 녹지 않는다.
캐나다 식당에선 식탁에 두루마리는 없고 냅킨만 따로 준다. 이런 구분이 한국에 없다보니 공중화장실에 칸칸마다 휴지통이 있다. 물론 캐나다도 같은데 100% 두루마리 휴지가 벽에 걸려있고 생리대, 속옷을 버리는 용도로 휴지통을 쓴다.
한국은 변기에 두루마리 휴지도 넣지않고 휴지통에 버리게 되어 있었는데 4월에 갔더니 한술 더떠서 휴지통도, 휴지도 없는 화장실이 되었다.
얼마나 변기가 막혔으면 휴지도, 휴지통도 없애버렸을까 싶기는 하다만, 옛날처럼 휴지가 당연히 있겠지 하고 일을 봤으면 낭패를 볼 뻔했다. 한국은 윤통시절에 어디로 갔던 것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