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겪었다. 대학교수를 하면서 혼자된 모친에게 한번도 용돈이나 생활비를 주지 않았고, 오히려 손녀 용돈을 받아갔고, 형이 죽어 여조카가 신부 입장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모친이 돈을 안 준다고 결혼식을 안갔다.
2016년 요양원에 들어간 모친 월 요양비 76만원을 안 내고 전화를 수신거부했던 보호자였다.
그러니 겨울에 추워서 일이 못해서 캐나다로 간 내게 원장님 전화가 왔다.
보호자는 직계비속만 할 수 있어 여동생으로 바꾸고 동생이 요양원비 내서 해결했다.
모친명의 통장에 묵답을 팔아서 입금하고 공사를 계속하는데 통장과 도장이 없으니 모친을 은행으로 끌고 가서 지장으로 입출금 내역을 확인한 인간이다.
완공을 앞두고 2층 외벽마감을 하는데 오면 때린다 했더니 안 맞을려고 모친을 인질로 끌고 왔다.
모친 임종이 가까워지자 요양원에서 도립병원 응급실로 입원시켰는데 모친 사망시 부검을 한다고 담당의사에게 협박해 쫓겨났고, 간신히 요양원 보호사들이 회의해서 다시 받아주었는데 거기도 부검한다고 협박했던 인간이다.
모친이 사망하고 3년도 안되서 여동생에게 빼앗은 집안에 여기저기 똥 싸놓고 죽었는데 며칠뒤 동네 사람이 발견했다. 생전에 지은 죄는 어디로 가지 않는다.
아프리카에서 걸린 간염은 반드시 간암이 되니 술, 담배 끊으라고 닥달을 해도 죽을 때까지 못 끊은 인간이니 고독사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