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음주가 허용되는

한주환 2025. 11. 6. 01:37

장소가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첫째 노상, 길거리에선 술을 못 마신다. 몇년전 한국가서 걸으면서 맥주를 마시니까 해방감이 느껴졌다.

둘째, 공원에서 술은 금지다. 요즘 여름에 해변에선 가끔 허용하지만 생일인 경우 허가를 받아 게시하고 마시는 경우도 있다.

셋째, 모터보트, 호수위 보트에서도 음주금지다.

반대로 음주가 허용되는 곳은 있다. 실내골프연습장! 몇년전 젊은 백인들이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음식, 반주가 허용되더라.

또 스타디움이다. 야구, 축구가 열리는 경기장은 음주가 허용된다. 학교 운동장은 아니다.

미국 금주령으로 술이 소매점, 글로서리에서 못 팔고 liquor store에서만 팔았는데 요즘은 글로서리도 파는 곳이 생겼다. 캐나다 사람들은 펍이나 식당보다 주로 술을 집에서 마신다.

그래서 반대로 알콜중독자가 많고, 예전 오일필드 근처 모텔에서 일할 때 영하 25도로 내려가면 일을 못하니 하루, 한방에서 나온 빈병, 캔이 쓰레기 봉투 2개가 넘었다. 

체력이 좋으니 백인 두명이 종일 마셔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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