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우지파동 진실

한주환 2025. 10. 22. 06:51

삼양라면이 농심에게 시장을 빼앗긴 1989년 공업용 우지파동이다.

이 사건 진실은 첫째, 신라면 판로개척이 절실했던 농심이 검찰과 언론이 합작한 시나리오다. 보건복지부가 무해하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결국 농심이 라면업계 1위가 되었다.

둘째,  신라면 스프에는 암페타민이라고 향정신성 의약품 즉 마약류가 들어있었다.

도파민 분비 촉진제로 각성제인 암페타민은 식품에 첨가하면 안되는데 농심이 무리하게 넣은 것을 당시 삼양식품 비서실장에게 직접 들었는데 워낙 언론이 조지니까 반격을 못했다고 한다.

셋째, 삼양식품 창업주 전중윤은 박정희 운전병이었는데 그만두니까 박정희가 권한 것이 라면이란 것도 비서실장에게 들었고 라면은 만주사변때 만주군이 중국 납면에 스프를 넣어 개량한 건면이다.

넷째, 올해 삼양식품이 삼양라면 1963 프리미엄으로 재출시한다고 해서 기억해낸 옛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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