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밴쿠버에 왔다. 며느리 모친이 산간 왔을 때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옆에서 듣던 회계사가 먼저 밥 산다고만 하라고 해 말하니 엑스와 같이하자 해서 아니다 ! 했다. 여기에 저녁을 하려고 했었다.
또 아들 집에서 갈비탕 먹자고 해서 안갔다. 명색이 시아버지인데 딸자식 가진 사돈이 이혼한 사돈 모이라고 해서다.
이번엔 사위 부모가 왔다. 가족 4명, 사돈 2명 와서 엑스가 가고, 우버 부른다고 들었다.
엑스 보기 싫어 가만히 있다가 사오라고한 된장도 있고, 내외가 오는데 반대로 딸인데 안가는 것도 이상해 간다 했더니 딸이 내 차 상태가 안 좋으니 오지말라 한다.
예의는 보였으니 됐다 했는데 다음 주에 식사를 하자고 하는데 엑스 이야기는 없다. 한국선 이혼을 죄악시하니 안해도 아무 관계없다.
엄마 남친도 아는 딸이니 시부모? 까진 신경쓰고 싶지 않다. 줌이 열리니 이 화면이 잠기고 안열리고 줌 닫으니 열려서 2번 올라간 걸 첨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