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이 나는 이유가 트레이닝 상의를 입고 자고, 오래 입었기 때문이다.
다른 곳은 괜찮은데 지퍼가 먼저 고장난다. 한국 같으면 세탁소 가서 지퍼만 바꾸면 되지만 여기선 altercation shop에 가면 최소 공임만 $40이 넘는다.
그러니 지퍼 슬라이더는 못 바꾸고 pull tab, 손잡이만 보완해서 쓰다가 결국은 버리고 새걸 사야 하는데 $20이 안든다.
하의는 멀쩡한데 새로 산 상의는 몇벌이 넘는다. 인건비가 비싼 캐나다니 당연하지만 아까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한국갈 때 싸서 갈 수도 없으니 적응하고 산 지가 이십년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