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물이 쫄쫄 내려와서 차면 자동 플러쉬 소리가 들린다. 뚜껑을 들고 아래 플러시밸브 캡 사슬을 조절해 봐도 똑같다.
그래서 로크 너트를 내리면 다시 밀어 올리고 몇년을 쓰다가 혹시? 하고 안쪽 와셔를 만져보았다.
풀려있어 조였더니 밸브캡이 완전하게 닫힌다. 20년동안 변기 설치했는데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셀폰 월렛에 꽂고 있는 운전면허증이 빠진 걸 다음날 발견해서 전날 데빗카드를 썼던 3군데가서 물어보니 습득한 면허증은 없다고 한다.
결국 잃어버린 것도 모르고 차안에서도 못찾고 icbc에 재발급을 하러 갔더니 패스워드? 해서 없다고 했더니 Your mother's middle name ?해서 알아들었다. 재발급비용이 $18 들었는데 이것도 다 나이탓이다.
설겆이 물이 한번에 빠지지 않아서 끓는 물만 붓고 p trap 청소하기는 귀찮아서 그래도 두었다.
아래 캡이 없는 거라 그냥 물만 부었다가 뚜레펑을 $4에 팔아서 그냥 부었다. 이것도 1,2년되었는데 귀찮다. 또 나이를 먹어서다.
나이가 들수록 돈 받는 일이 아니면 귀찮아지니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