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동쪽으로 숲을 바라본 풍경이다. 담도 만들었다. 캘거리에서 930km를 달려서 빗속에서 혼자서..
경치 괜찮냐?
마루를 22.5도를 각도를 주어 붙였다. 이맇게 색을 써서라도 집을 팔아볼려고..
쪼금 어려운 작업이다. 계단도 deck floor를 감싸는 방식으로 같이 갔다.
공사중인 사진이다. 2x6, 2x4를 섞어서 프레임을 짰는데 넓게 갈려고 그랬다.
기존에 있었던 핸드레일을 떼어냈다.
사랑하는 내 chop saw도 보이지? 옛날 계단도 보이고..
90도 꺽였던 핸드레일을 180도로 다시 붙였고,
담장밑, 데크밑에 X자 모양은 lattice라 한다. 본래 나무였는데 요즘은 플라스틱이다.
오른편 위에 보이는 축대, 여긴 나무로 쌓는다. 6인치X6인치X8피트로 들기 힘들다.
근데 내가 근력이 늘어 문제없다.
팔려야 할텐데.. 그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