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밴산 운영자가 입국이 안되자 생긴 일이다. 입국은 못하지만 나밴산을 한국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혹이 산 더블베드를 팔라고 해서 벼룩시장에 광고를 올렸다니 금방 지웠다.
그래서 아직도 운영은 하고 있는 걸 알았다. 우벤유에서 광고하는 라이드다.
보트가 낯이 익어 생각해보니 최성해가 사서 끌던 보트다. 한남마트 주차장 파킹을 못하게 하니 나밴산 가입자가 3만명이라고 간이 배 밖으로 나와 종업원 4백이 넘는 한남 사장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전번을 남기면서 협박? 을 했었다.
밴쿠버 있을 때도 최성해가 여기에서 보트 투어를 했는데 캐나다에 못 들어오니 다른 사람에게 보트를 팔았다. 그게 호산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