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4 : 274

한주환 2024. 6. 11. 00:12

전범 네탄야후가 4명 인질을 구하기 위해 274명을 죽였다.

육지전이 아닌 전투기 공습으로 죽였으니 애, 어른 가리지 않았다. 

아우슈비츠 어린이 개스실 학살과 무엇이 다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어린 아이들이 하마스 군인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 꼴로 전세계에 보여주나 싶다.

다치지 않았어도 이집트 국경을 막아 굶어죽을까 봐 미국이 식량을 공중에서 투하한다.

4만명을 죽이고 이중 2만명이 어린이다. 이 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전세계가 고민중이다.

집 앞에도 스티카가 붙었다. 

종전하면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을 반드시 다시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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