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듣다가 처음 알았다.
첫째 이 묘지다. 민비 목을 짜른 미야모토 다케타 일본군 소좌인데도 한국사에선 낭인이라고 감싼다. 지금도 일본에선 이 인간의 묘지를 유지하고 참배한다.
게다가 민비 목을 딴 다음 일본 군인 20명이 시체강간을 했다는 건 처음 알았다.
https://youtu.be/GTjplyGLALY?si=F7yuyHMah0YkT3nT
110년이 지나서도 이런 인간이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https://youtu.be/tO1anMdEMFM?si=GhMFynNJJ1j6IjHu
친엄마, 마누라까지도 일본인에게 윤간당해도 좋다는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