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다. 전원주가 죽었다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멀쩡하게 잘 살고 있었다.
이 유투브다. 그럴듯 하게 편집했는데 가짜 뉴스다.
틱톡도 마찬가지다. 어제 다이언키튼이 죽었다고 올라왔다. 유투브가 아니라 혹시하고 찾아보았다. 잘 살고 있다.
유투드, 틱톡 모든 소셜미디어 조회수를 높이려고 대놓고 사기를 치고 가짜뉴스를 올린다.
한국 경력으로 캐나다 간호사, 영양사가 될 수 있다는 유투브가 있다. 그러면 LMIA를 받아서 최저임금으로 한인마트 캐셔, 트럭 운전을 하면서 영주권을 따려는 사람들은 뭐냐..
음란물만 규제하는 소셜미디어니 사기가 판을 친다. 제발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셀럽을 죽이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