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늙는다. 그런데 세계적인 스타가 뱃살이 나온 경우는 드물다.
2023년작 Memory라는 영화에서 나온 모니카 벨루치다.
영화 첫장면에 바지를 입고 걷는다. 근데 아랫배가 쑥 나오고, 허벅지가 뚱뚱하다.
영화배운데도 몸매 관리를 안 하고 자연스럽게 사는 모양이다. 젊었을 땐 이랬다.
하기야 가는 세월을 이기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살아야 몸매를 유지한다. 김혜수다.
세월 앞엔 장사가 없다. 그래도 모니카 몸매는 아깝다.
말레나 영화에선 예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