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IOS 언어

한주환 2023. 9. 8. 22:22

를 2012년 SE 3를 썼을 때부터 영어로 했다. 네비로 쓸 때 주소가 한글, 소리도 한글로 안내하는 것이 도로 표지판하고 달라서다.

영어로 10년을 넘게 쓰니 IOS 업데이트를 수십번, 기기도 12 mini까지 왔다. 앱마다 너무 많은 기능이 생겼는데 따라갈 수가 없다. 영어로 구글해서 업데이트를 하려니 따라갈 수가 없다.

버티다 버티다 운영체제를 한글로 바꿨다. 이것도 어려웠다. 한글을 누른다음 밀어서 영어와 순서를 바꾸는거였다.

인정한다. 모든 앱 업데이트를 영어론 못 쫓아간다.  많아 늙었다. 특히 젤 많이 쓰는 카카오톡이 많이 기능이 변화했다.

아이폰 14까지 나와서 바꿀까 하다가 멈췄다.  새 기계에 적응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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