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는 인종차별이 지금도 많다. 60년대 따블빽 전라도, 90년대 조선족, 2천년 탈북민이다. 단일 민족? 외부 발표용 거짓이고 내부 실상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인구가 5천만이었던 일본은 항상 식량이 부족했다. 그래서 왜구가 몇백년동안 식량을 빼앗어 갔던 경상도에 가면 왜성이 지천이다.
일본에서 아이누족은 소수민족인데 경상도, 부산에 가면 아이누족 얼굴이 흔하다. 왜? 일본에서 소수라 늘 식량이 부족해서 한반도에 식량을 약탈하러 왔다가 강간도 했다.
신라가 3국시대에 당나라 군사를 불러들여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차지한 영토는 백제 땅이었고, 고구려 영토는 당나라가 점령했다. 이걸 식민사관에서 벗어난다는 핑계로 박정희가 통일 신라시대라고 명했다.
아니다. 외세를 한반도에 불러들여서 고려시대에 앞서 한반도에 38선을 만든 신라다.
그런데도 지금은 경상도에선 묘족이 고구려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삼국통일이 2국통일이었다는 걸 반성? 하는게 아니고 재집권했으니 뭐든 할 수 있으니까다.
묘족은 고구려, 발해랑 정말 멀다. 경상도에서만 묘지에서 유물로 나온 바지 어쩌구 하면서 고구려 후손이니 한국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떠든다.
이런 경상도는 왜구 후손이 많으니 오염수도 좋고, 한 술 더 떠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부러 회를 먹는다.
경상도는 하나만 깨달아야 한다. 3국을 통일신라가 아니고 경상도가 정말 싫어한다는 지금 짱깨! 당나라에 고구려를 바쳤고, 백제만 먹었다. 그러니 통일 신라가 아니고 한민족 통일을 망친 경상도다.
이제야 경상도 본성이 나온거다. 오염수에도 생선회 먹으니 경상도는 경상남도 지역인 예전 가야가 임나 일본부라는 일본 정부 주장을 100% 인정한다.
대구경북까지 확장해서 경상 일본부라고 21세기에 전세계 자부하고 있는데 한국민만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