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GTN에 나왔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나? 했다. 근데 3척이나 있다고 한다.
이유를 찾으니 미국이 유사시 대만에 3억5천만달러를 의회 동의 없이 준다는 발표가 원인이었다.
난폭한 내정간섭이란다. 내정간섭? 맞다. 하나의 중국정책을 100% 포기한 미국 정부다. 그러니 우리도 항공모함이 있다고 CGTN를 통해 반박을 한 것이다.
중국 경제 규모가 커짐에 따라 미국이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대만 뿐이다.
일본은 플라자 협정으로 엔화 환율을 높여 견제할 수 있는 국가였지만, 중국은 공산당 독재국가이니 대만 밖엔 없다.
중국 전문 한국유투버를 보면 중국 정부 통계는 절대 믿을 수 없고, 중국 경제는 파탄이 날 것이라고 하니 그들에겐 아직 짱깨, 아직도 625 때 참전한 적국이다. 근데 미국은 중국을 계속 견제하는지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 100% 미국 시각에 매몰되어 있다.
우리의 최대 무역국가인 중국이 폭망하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명동, 제주도가 중국 관광객이 안들어와 폐허가 된 것도 무시한다.
제주도 집값 폭락, 땅값 초토화, 미분양 속출이다. 이래도 중국 경제가 망해야 한다고 주장하니 한심하다. 한국 경제? 완전 거덜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