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고 다음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매일 보는 사람이 20명 내외다.
권리 침해라고 다음에 신고를 해서 글을 막았다. 회원만 볼 수 있는 카페 글도 권리 침해라고 막았는데 8개월만에 블로그 글도 신고를 했다.
1981년부터 잘 알던 교회다. 500번 버스 안내양하고 시작했던 교회다.
엑스가 삼십대에 구역장이 되었고, 목사님을 직접 모시는 총무단 들어오라고 해서 물어보니 2천만원 헌금을 해라고 해서 그만 다녔다.
무슨 국가안전기획부도 아닌데 365일 인터넷을 매일 검색하고 모니터링해서 권리 침해 신고를 해대는 조직이 교회? 기가 막힌다.
신X질 훨 넘어섰고, 안기부 내지 삼성 수준으로 정보력이 뛰어난 조직이다.
그런데 교회? 하나님이 세습해선가 ?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