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말을 시애틀 블로거에서 들었다. 바이든 쪽을 날리면 으로 하더니, 미국대사 워싱턴 소환?
국내 뉴스엔 안 나온다. 보도를 윤석열이 막은 거다. 윤석열이 미국 핵폭탄을 남한이 공동으로 사용하자는 발언을 해서 바이든이 바로 No! 했는데 그걸 홍보수석이란 년이 I Know라고 설명해대니, 주한 미대사의 워싱턴 소환이 불가피하다.
바이든에게 쪽이란 욕을 해대고, 핵보유국 미국에 공동사용을 협의중인데 긍정적이라고 대통령이 인터뷰를 해대니 대사 소환이 불가피하다. 전시 작전권도 없는 남한 정부가 한미 연합사를 뭉개고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서 정전협정을 위반했다.
한미관계는 최저점으로 내려갔다. 미국 대통에게 한 욕도 모자라, 미국의 핵주권을 부정하고, 정전협정을 위반한 윤석열에게 단교? 까진 아니지만 대사 소환을 했다. 해방 이후 미국 대사 워싱턴 소환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 나라꼴 잘 돌아간다. 혈맹하고도 이 꼴이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