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첼리스트가 거짓말이라고 경찰에서 번복한 후 다시 뒤집은 술집이다.
당선에 1등공신인 김앤장 변호사님들을 한번 모셔야 하는 처지였다. 대선의 변곡점이었던 안철수 지지를 이끌어낸 장본인들이다.
대통령이 강남에서 오후부터 3차로 술을 마시고 대취했다.
개가 똥은 못 끊는 것처럼 30년 검사 월급을 술로 날린 사람이 해 떨어지는데 술을 끊어?
3차까지 과음했으니 업무보고는 당연히 연기해야 했다. 그런데도 경찰에 압력을 넣어 첼리스트가 거짓말이라는 자백을 받아냈다. 국군 통수권자가 대취하는 등 탄핵사유를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다.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을 수족부리듯 권력으로 짓누르는 대통령이니 가능한 일인데,
아무리 신문사에 압력을 넣어서 포샵했다고 우기는데, 압력이 안 통하는 유투브로 전국민이 보고있으니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