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한동훈이다.
피의자가 검찰총장 윤석열하고 카톡을 3백번 주고 받았다. 그런데도 비밀번호를 안 주었다고 무혐의! 압색하러간 검사에겐 독직폭행! 후임 박범계는 방관했다.
정진웅이 대법원에서 무죄판결한 건 이태원에서 158명이 죽어서 때늦게 대법원이 반기를 들은 것이다. 검찰 직접 수사권을 찾는다고 마약 수사를 한다면서 기동대 출동을 막은 장관이 한동훈이라는 걸 인정한 거다.
이런 얽힌 시체를 보면서도 반성을 안 하는 법무부, 행안부 장관을 유임시키고 있는 대통은 국민의 생명 보호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는 늠이다.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이 박범계, 홍남기를 상전으로 모셔서 당선된 윤석열, 임명된 한동훈이다.
이런 화상이 158명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