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가 영부인이 되니 별걸 다 보여준다.
나가요는 오후 4시면 콜택시 불러서 룸싸롱에 출근한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어로 롱타임, 긴밤이라고 하지만 이건 사실과 다르다.
영부인 일정을 거부하고 방문국가의 치부를 건드렸다. 빈곤포르노를 찍었고, 그것도 오드리햅번 흉낼 내었다. 나가요 눈동자에 반사판이 찍혔고, 조명이 아동, 나가요를 스쳐 지나갔는데도 가짜뉴스란다.
국빈이 방문국 치부를 건드린 것은 관계가 없고, 비공개 일정을 왜 청와대가 공개해서 생긴 일인데, 조명을 썼다는 야당 의원을 고발했다! 남한 법조 전체, 판새, 김앤장이 밀어준다는 거다.
대선후 또 성형 수술했다. 성괴 영부인을 모시는 남한이 불쌍하다.
그리고 G7, G20 회담에서 세계 최강대국의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을 쪽, 새끼로 불러 전세계 정상들에서 왕따 당하는 남편을 나가! 하고 불러 세운다.
남편 위에 나가요가 있고, 그 위에 무당 천공이 있다.
용산에 청와대를 옮기라 지시한 것도 천공인데, 그걸 감추려 도어스태핑한다고 하다가, 약점만 드러나니 본색이 나왔다.
무당이 지배하는 남한이다. 오죽하면 김여정이 쌍욕을 다 하냐! 조중동과 대다수 언론이란 것이 감싸니 나섰다.
앞으론 G7, 20 정상회담이 있으면 나가요만 나가야 한다. 남편은 기피 인물이고 나가요는 사진 찍기를 즐겨하니 비공개로 한다고 하면서 공개해야 직성이 풀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