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 합격자가 합심해서 뽑은 윤석열이다. 대선때 검찰만 밀었던게 아니었다.
사시 수석출신 김앤장 변호사들도 대선 팀에 합류했다는 증언이 청담동 술자리다.
어쩐지 찍으면 후회할 거라는 안철수가 지지선언을 하고 빠질 때 뭔가 이상했다.
검찰말고 뒤에 누가 더 있다고 생각했다. 김앤장, 대법원이 뒤에 있었다.
그래서 당선되었으니 매일 밤 술을 마셨던 윤석열이 뒤풀이 술자리는 갖는데 당연하다.
근데 경찰에서 거짓말이라고 진술? 이게 믿기냐? 온갖 협박을 했으니 첼리스트가 쉬운 길을 찾은 거다. 대법원에서 정경심 4년 선고를 보았는데 감히?
이해한다. 감히 대통령이 2,3차 옮겨가면서 술을 마신다고? 한국 법조 검찰, 법원, 김앤장이 합심했는데? 그냥 몇년 징역을 액면으로 나온다.
전세계에서 가장 썩은 대한민국 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