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는데 19일 장례식까지 뉴스에 도배를 한다.
70년 집권했고 96세로 장수했다. 그리고 이혼한 며느리때문에 의심받는 시어머니고,
아들이 결혼내내 속썩였던 이혼녀 내연녀가 첫 며느리 사망후에 새 며느리가 되었다.
이 사건이 났던 알마 터널에서 이후에 사망사고가 한번도 난 적이 없었다.
세손을 2명이나 낳아주고 이혼까지 흔쾌하게 해준 며느리가 이렇게 죽었다.
세간 의혹에도 불구하고 12일장내내 영국, 캐나다, 미국 뉴스에 여왕이 도배한다.
36세 젊은 나이에 며느리가 백만분에 일도 안되는 확률로 사망했다. 배후는? 80%이상 영국 왕실이다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했었다.
막내가 왕실의 모든 지위를 내려놓은 것은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내일은 제발 이런 뉴스가 안 나왔으면 한다.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