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는 일제말기에 신사참배와 예배를 같이 했다. 유일신인 예수님을 부정했다는 말이다.
살아있는 소를 마취하고 소가죽을 벗기는 굿에 연등을 보낸 대권후보 부인이다.
김장환 목새다. 극동방송 소유주이고, 수원중앙침례교회 설립자이고 빌리그래함 여의도 부흥회 통역으로 유명해졌다. 근데
굿판에 연등을 보낸 대권후보, 부인을 감싸고 기도를 해준다. 개신교 교회 세습이 일반화되니, 이젠 무당과도 터놓고 지내는 것이다. 하기야 신사참배하고 예배를 보았던 한국 개신교다. 이를 반대한 목사들은 고문을 받고 죽었다.
해방후에 신사참배하고 예배를 본 목사들은 이렇게 했어야 한다..
그런데 서북청년단 만들고 신사참배를 비판한 신도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였다.
하나님은 뭘 하시는가 정말 궁금하다. 예전 신사참배도 용인해주고, 제주 4.3학살도 인정하시고, 이젠 무당도 한국 개신교와 협업한다. 임재는 하시는가? 싶다.
교회가 기업이 된 지 오래고, 교회에 돈이 된다면 무당과 손 잡은 대권 후보를 지원해왔다. 최순실, 김건희까지. 오 예수님 ! 성령님! 임재해 주소서 한국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