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0.29%

한주환 2021. 10. 13. 00:41

항상 주목해 왔다. 뭔가 있다는 이낙연 멘트를.  근데 이거 였다.

9월 1일 부터 모집한 3차 선거인단이다.  그리고 대장동을 이낙연이 떠들기 시작한 건

9월 27일이다. 전국 시도를 통털어 57%를 득표한 이재명이 3차에선 28.3%로 떨어졌다.

이낙연이 결선투표로 갈려고 최선을 다해 지지자를 3차에 밀어넣었다.

권리당원 전화번호는 지구당위원장만 알고 있는데 투표하라고 이낙연 캠프에서 전화를 한다고 페이스북에 증거가 많이 올라왔다.

왜? 이낙연이 지지자를 넣었으니 지지자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 것이다.

뒤에서 국민 참여 투표를 조작한 것이다. 

이재명 득표를 50% 아래로 내리려고 했는데 0.29%의 오차가 난 것이다.

이낙연 캠프의 계산 착오다. 이런 실수를 덮으려고 사사오입 어쩌고 하고 있다.

자기가 대표일 때 만든 무효표 조항도 불법이고, 법원도 자기 편이라고 떠든다.

이 인간이다. 법원도 자기 편이라는 씨발놈이라고 욕을 남겨주었다.

업자일 때 일산 논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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