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서를 샀다. 왜?
80불 주고 사고 에어필터 사이렌서를 고쳐서 쓴 이게 어제 고장이 났다.
산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에어가 충전이 안되니 엔진이 계속 작동하더니 멈췄다. 그렇치 않아도 다운타운 아파트에서 토요일 아침에 소리가 너무 커서 새 걸 사야 하나 했었다.
다시 오일리스로 사자하고 찾아보니 마키타는 3백불대고, 센코는 조금 싸다.
히타치가 메타보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는데 제일 싸다.
센코는 대만브랜드인데 내구성이 안 좋다.
KMS에선 세금전 200불, 아마존에선 180불이다. 프리 딜리버리라 아마존에서 샀다. 30일 오후에 결재했는데 8월 1일 도착이란다. 오일리스가 수리가 안되는 one time thing이라 미국산 오일 컴퓨레서를 샀는데 수명이 더 짧다. 80불을 손해 보았다.
오일리스도 용량이 큰 게 나오는데 무겁다.
나이에 맞게 작고, 가벼운 것으로 가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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