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외국차 수입을 막는다. 한국환경공단이 수입차에 대한 자동차인증 시험을 한다.
단, 외국인이나 1년 이상 외국에서 거주한 내국인이 관세청으로부터 이사화물로 인정받은 1대의 차량은 인증 (생략)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가족을 동반하고 외국에 주거를 설정하여 6개월 이상 1년 미만 체류한 내국인의 이사화물은 차량생산일로부터 10년 미만일 경우 인증시험없이 인증생략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사화물은 한국에서 생산되어서 수출된 차만 인정된다. 현기차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 차는 이사화물이 아니다. 거기에 더해 출고 10년까지 검사가 생략된다.
경유 승용차가 전체 승용차중 50% 가 넘는 한국이다. 여기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덥고 있다. 근데 수입차량은 현기차만 검사를 면제한다.
왜? 외제차가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보자는 현대 로비다.
한국서 생산된 현기차는 한대도 캐나다에 못 들어 온다.
왜? 배기가스 기준이 다르다. 통관 자체가 안된다.
미세먼지는 수령제한이 없는 자가용 화물차도 종범이다.
전체가 경유엔진이고, 수령제한이 없으니 배기가스 냄새까지 심하다.
정안 집을 고치려면 4x8 합판을 실을 수 있는 차가 필요해서 렌트비용을 알아보니 주당 80만원 한달 240만원이라 시에나를 보내려고 알아보았다.
관세청 관세는 신차가격에 7%로 감가상각하고 거기에 운송비,세금을 더해서 25%가 관세니 USD1,000 수준이다. 운송비도 한 천불? 해서 가져갈까 했더니,
묘하게 막아놓았다.
미세먼지는 하나도 안 나오는 밴쿠버 차를 한국에선 운행할 수 없다.
게다가 관세청, 한국환경공단에 질의를 하려니 아이핀, 한국 휴대폰이 있어야 된다.
오죽하면 익스플로워만 써서 전세계에서 동 떨어진 섬이라고 하냐! 한국이
그래서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내야 했다. 대답이 안 올거다.
누가 이렇게 남한만 실명제를 만들었냐! 인터넷은 익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