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한국 TV는 눈 감았지만, 김두연이라는 국제위기그룹(ICG) 선임연구원은 확실하게
트위터에 밝혔다.
Cheating ex-husband, singer/entertainer Jo Young-nam, refusing to pay child support (well-known story back then) might partly explain her speech about working. Jo caught the eye of Billy Graham in 1973 who sent him to Trinity College & spent 7 yrs in USA.
윤여정도 수상소감에서 말했듯이 양육비를 안 줘서 시작한 일이 배우였다.
생계형 배우? 친구인 김수현 작가가 단역으로 넣어줘서 이혼녀가 된 후에 다시 시작했다.
한국은 아직도 양육비를 예금계좌에서 자동이체되게 안 해주는 나라다. 캐나다?
계좌에서 자동 인출해 간다. 이혼남은 그래서 work check를 받으면 와리깡을 한다.
양육권은 젖을 줄 수 있는 엄마에게 주고, 양육비는 자동 이체를 안하면서 출산을 해라?
아내를 구타해도 취중감경이라는 초헌법적인 말로 무죄 방면하는 나라가 출산해라?
저출산은 당연하다.
법원이 저출산에 대한 3번째 범인이다. 판새들이 하는 낙태, 취중감경, 양육비 판결을 보면 영낙없는 후진국이다.
이렇게 가면 북한보다 인구가 준다. 전쟁해도 진다.
윤여정은 예외였다.
양육비를 못 받는 이혼녀가 아카데미를 받을 확율은 영원히 제로다.
미국생활 7년으로 snobbish 같은 고급한 영어를 할 확율도 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