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2000년에 겪었다. 근로규칙을 개악하려면 노조 동의를 받아야 하는 근기법 강제조항이고 동의가 없었는데 윤석열이 있던 태평양 법무법인이 로비해서 강제조정 1,700만원을 8백만원으로 끝낸 판사가 있었다,강제조정에 불응하면 원고패소라고 판사가 협박하고 해고무효소송도 하지말라는 피고가 요구하는 각서에 서명하라고 했다.2025년 현행 형법을 정면 위반한 판결로 윤석열을 탈옥시켰어도 법원에서 멀쩡하게 근무한다. 또 있다.허준서라고 김성훈, 이광우 구속영장을 3번째로 판새가 기각했다. 그래서 대법원 포함한 사법부에 국민들이 법꾸라지라고 비난하고 있으니 이재명 2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재판장인 최은정 부장판사는 경북 포항 출생으로 1996년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