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짓을 다 한다. 의학대학원 정원을 2천명 증원하는 근거는 이천공이 정했다.1월에 남한이 산유국이 된다고 예언도 했는데 대통이란 자가 받아서 키웠다.긴급조치 남발로 정권이 흔들리자 1975년 박통이 꺼냈던 사기극이다.지지율이 21%로 탄핵선으로 떨어지자 내놓은 카드가 산유국이 되는데 이를 증명한 세계 최고수준 심해탐사 기업 본사다.무당을 신봉하고 재탕한 가짜뉴스로 전국민을 대상 사기극을 벌이는 인간이다. 왜 총선에서 참패 했는지도 모르는 체 하고 8명만 배반하지 않으면 거부권을 계속 행사할 수 있다고 우리는 하나다 하고 외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