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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78,79,80학번

이 79학번을 대통으로 뽑았다. 물론 문똥이 제일 큰 공헌을 했지만도 대선 직전 후보단일화하면서 표를 밀어 준 안철수! 물론 쫓겨났다. 끝까지 완주하면서 80만표를 받아챙기면서 26만6천표로 윤석열을 당선시켰다. 정의당을 국민의 힘 2중대로 변화시킨 인물이다. 민주화? 관심도 없다. 그저 밥그릇만 챙겨온 정치꾼이다. 뽑아놓은 비례대표 의원을 보면 한 술 더 뜬다. 국민의 힘 당원이다. 이번 총선에서 낙선해야 할 심상정이다. 지는 연대 안하고 독자 출마? 꿈 깨라! 고양 덕원갑 주민들 정신 차려라! 심상정? 김건희와 똑같다.

혼자 주절주절 2024.02.20

아메리칸 픽커스

를 자주 본다. 시골 넓은 창고에 백년 넘은 옛날 물건을 가득 채운 곳을 찾아간다. 옛날 세간, 자동차, 자전거, 간판, 장난감으로 가득 찬 창고에서 도매가로 물건을 사서 소매값으로 판다는 설정이다. 이게 부러운 것이 아니라 1,2백년 넘게 오래된 물건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건국이래 외침이나 폭격을 한번도 안 받았고, 넓은 땅, 넘치는 소득으로 예전 물건을 수백, 수천점을 일부러 모은 나라니, 잦은 외침과 625 폭격으로 평지가 되었다가 아파트 천지가 되어버린 한국 출신에겐 꿈같은 이야기다. 이런 물건이 제 값을 받으면서 팔리는 시장도 한국엔 없다. 그저 도자기나 골동품으로 대접받는 나라니 몇십년전 생활용품 시장 자체가 없다. 건국이래 외침도 없었고 소득이 많아 취미로 수집을 해온 사람..

혼자 주절주절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