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79학번을 대통으로 뽑았다. 물론 문똥이 제일 큰 공헌을 했지만도
대선 직전 후보단일화하면서 표를 밀어 준 안철수! 물론 쫓겨났다.
끝까지 완주하면서 80만표를 받아챙기면서 26만6천표로 윤석열을 당선시켰다. 정의당을 국민의 힘 2중대로 변화시킨 인물이다. 민주화? 관심도 없다. 그저 밥그릇만 챙겨온 정치꾼이다.
뽑아놓은 비례대표 의원을 보면 한 술 더 뜬다. 국민의 힘 당원이다. 이번 총선에서 낙선해야 할 심상정이다. 지는 연대 안하고 독자 출마? 꿈 깨라!
고양 덕원갑 주민들 정신 차려라!
심상정? 김건희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