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오하우와 밴쿠버

한주환 2019. 12. 9. 04:51

음식을 비교합니다. 이번엔 오하우섬을 공부하고 갔으니

먼제 생선회! 하와이 미치하우스? 



2인분에 $240 합니다. 도미 빼곤 다 밴쿠버에서 싸게 살 수 있는 생선입니다.




너무 비싸기 $16에 리치몬드에서 산 가자미 회가 생각납니다.

별로였지요.


둘째, 한식!

오하우에서 몇 십년동안 유명한 한식집입니다.



공부하고 찾았습니다. 작년에 와이키키 한식집에서 실망을 해서

저녁 7시에 갔는데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왕가마 도가니탕을 반도 못 따라옵니다. 그래도 손님은 꽉 차 있고요.


월남국수! 

월남국수 젤 유명한 곳을 갔습니다.



써리 포탐 반도 못 따라 옵니다. 다만 숙주를 익혀 달라면 익혀 줍니다.

그래서 어제 하와이에서 돌아와 처음 포탐을 갔습니다. 

여전히 same thing? receipt 하면서 같은 맛을 내놓더군요.


그래 익숙한 곳이 좋구나, 밴쿠버가 아직 좋구나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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