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를 썼다고? 아니다. 한국일보 출신 백모 비서가 쓴 책이다.
워낙 은행 빚에 몰리고 부도 직전까지 가니 대국민 이미지를 바꿔 보려고
원래 출발이
아버지가 박정희 은사다. 게다가 박정희 집에 쌀 떨어지면 가마 채로 쌀을 넣어 주었던
은인이다. 그래서 대미 섬유 수출쿼 타가 시작되는 정보를 박정희가 줘서
다음 해 50%를 넘는 쿼터 차지로 대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수출확대회의에서 불러다
재벌, 각료에게 소개했다.
박정희 지원으로 대우실업으로 시작했고,
계속 부실 기업을 인수하면서 정책 금융? 실제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재벌이 된 사기꾼이다.
오죽하면 정주영이 기업인이 아니라고 하면서 만나지를 않았다.
국민 세금으로 27조, 17조 인류 사상 최대의 부채를 남겼다.
전경련 회장을 하면서 국민소득 4만불 어쩌고 하면서 부도를 면해 보려고 사기를 쳤다.
장수했다. 36년생이니 83세를 살았네..
국민은 도탄에 빠뜨리면서..
그래도 기레기들은 광고비 때문에 회장 별세라고?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