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난다
고2면 어디에 있어도 너희는 꽃이다.
바다에 있어도 꽃보다 예쁜 청춘이다.
무슨 말도 용서가 안되는구나. 너희들을 그렇게 보내다니
대학 가고, 젊음도 누려야 하는데 허망하게..
너희가 올라간 곳에는 거짓말하는 어른이 다시 없길 기원한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줬어야 하는데 나이만 먹었구나
또 생각난다
고2면 어디에 있어도 너희는 꽃이다.
바다에 있어도 꽃보다 예쁜 청춘이다.
무슨 말도 용서가 안되는구나. 너희들을 그렇게 보내다니
대학 가고, 젊음도 누려야 하는데 허망하게..
너희가 올라간 곳에는 거짓말하는 어른이 다시 없길 기원한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줬어야 하는데 나이만 먹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