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 배추를 사러 가다가 보았습니다. 노스로드 맥도날드에 모이던 얼굴들입니다. 성조기, 캐나다 국기까지 걸었는데 일장기는 왜 뺐을까요. 여기가? 광화문도 아니고.. 조국 대한민국을 망신시키려고 작정을 했네요 조국은 150만명이 모였다는 날에 맞춰서, 대통령 하야? 천만명 서명? 그것도 밴쿠버에서? 대체 정신이 있는 노인들인지 싶어요. 딱 여기 누워있어야 할 분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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