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엔 단일 민족이라는 허상이 있다.
양자를 들여도 4촌 안에서, 외국인 어린이 입양이 없고,
미혼모 자식을 당연히 해외로 입양을 보낸다. OECD 국가중 1위다.
반도에 위치해서 외침을 몇 천 번 받은 나라다. 그럼 순혈주의는 엉터리다
일제 36년, 625 미군, 소련군 예를 안 들더라고,
경상도에 가면 왜성이 흔한 것처럼, 일본 사람, 심지어 아이누족 얼굴까지 눈에 띤다.
위만조선때 중국에서 들어온 선우, 기, 한씨 성만이 아니다. 그 뒤에 계속 한반도에
들어왔다.
이런 모든 역사를 부정하고 단일 민족이라는 신화를 가르친다.
그러다 보니 고아 수출국이 되었고, 외국인 이민을 왜 받아?
하는 나라가 되었다. 인구가 주는데도..
세계화는 외치면서, 백인을 제외하고 외국인을 경안시하는 한국!
고려인, 조선족도 깔보고, 재미 동포를 빼고 해외 동포도 무시하는
풍조는 여기가 시작이다.
나도 여기서 25일을 기다렸다. 거주등록을 위해서..
한국 단일 민족 아니다. 외침을 4천번이상 받았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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